Chanje Park

나와 사업에 대한 생각들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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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들과 하는 가벼운 사담보다는 어울리지 않는, 좀 더 진중하고 나만의 생각이 담긴 글을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보통은 SNS를 사용하겠지만, 나는 트위터를 하지 않고, 페이스북으로는 글을 쓰는 일은 드물다. 쓰더라도 대부분 회사의 소식들 위주이며, 대부분은 피드를 둘러보는 정도로만 활용하고 있다.

SNS는 피드를 통해 나의 소식을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려 하는데, 이 점이 내가 SNS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개 상태로 올리는 글이지만, 굳이 내 모든 친구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리는 게 아닌 글들이 많다. 그리고 SNS는 너무나 쉽게, 마치 채팅하는 것처럼 글을 쓸 수 있다 보니, 가끔은 충분한 검토 과정 없이 나의 생각이 표현될 때가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었다.

앞으로 블로그로 글 쓰는 법을 좀 더 단련하고 싶다. 간결하고 명료하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게 정말 어렵다. 꾸준히 글을 써야 실력이 늘어난다. 블로그에 쓰는 글들은 충분히 고민하고, 퇴고도 거치고, 정성을 들여 쓰려고 한다.

앞으로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얘기해 보려 한다. 재밌게 읽어줬으면 좋겠다.

Written by Chanje Park

September 18th, 2020 at 5: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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